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

미이행미이행

공약 내용

약속 : 한 번의 원서작성으로 모든 대입지원이 완결되는 한국형 공통원서접수 시스템 구축·운영
약속 : 대입전형료 투명성 제고를 통해 전형료 인하 유도
약속 : 고교 진로진학 상담교사만 접근할 수 있는 공통원서접수시스템 내 대입합격자 자료를 활용해 학생의 대입지원 상담기회 제공
실천 :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

2014년(취임 2주년)

상태 : 미이행
설명 : 지난해에 이어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 움직임 없음

2013년(취임 1주년)

상태 : 미이행
예산 : 206억 원
설명 : 정부의 ‘대학입학전형종합지원시스템’구축 움직임에 법원에 의해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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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에 대한 2개의 생각

  1. 작년에 수능 본 고3 입니다. 학생선발제도 중 수시의 경우, 아직까지 공통원서접수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였으나 정시에선 작년부터(2015.12.14~) 기존의 ‘ㅈ학사어플라이’와 ‘ㅇ웨이어플라이’로 나누어지던 원서접수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여 공통원서접수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따라서 미이행보다는 부분이행이 맞을 듯 싶습니다.

    1. 추가하자면 원서비의 경우, 원서 하나의 비용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아니고 개별적인 대학마다 원서비를 지급하는 것이어서 여러 대학을 쓰는 수험생으로서는 원서비 자체가 절감되었다고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다만 원서를 쓰는 과정 자체는 조금 간편해졌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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