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중 → 축소후퇴 |
공약 내용약속 : 집주인(임대인)이 전세보증금 해당액을 본인의 주택담보대출로 조달하고,대출금 이자는 세입자(임차인)가 납부·부담하는 ‘목돈 안드는 전세제도’를 도입 |
2014년(취임 2주년) |
상태 : 축소후퇴 설명 : 목돈 안 드는 전세제도 도입했으나 이용률 저조로 유명무실 |
2013년(취임 1주년) |
상태 : 이행중 예산 : 3720억 원 설명 : 2013년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
이행중 → 축소후퇴 |
공약 내용약속 : 집주인(임대인)이 전세보증금 해당액을 본인의 주택담보대출로 조달하고,대출금 이자는 세입자(임차인)가 납부·부담하는 ‘목돈 안드는 전세제도’를 도입 |
2014년(취임 2주년) |
상태 : 축소후퇴 설명 : 목돈 안 드는 전세제도 도입했으나 이용률 저조로 유명무실 |
2013년(취임 1주년) |
상태 : 이행중 예산 : 3720억 원 설명 : 2013년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