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걷는 길

우리 삶의 일부분은 여전히 일제 강점기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고 위안부 할머니들께서는 진실을 위해 하루하루 힘겹게 싸우고 계십니다. 그것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목포에서는 4.8 독립만세 운동 재현행사가 진행됩니다.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독립운동이 목포로 내려온 4월 8일. 저희는 그 날을 잊지 않고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제출자 : 문혜민

소속 : 목포정명여고

길이 : 2분 4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