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not monsters

동성애자. 그들은 괴물도, 정신병자도 아닌 우리와 같은 인격을 가진 똑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즉 다시말해 동성애와 동성애자들은 혐오의 대상이 아니며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함께 공존해 나갈 인격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현실은 동성애를 회피 또는 혐오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태가 계속된다면, 우리는 결코 동성애에 대하여 올바른 관점을 가지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번 영상을 통해 동성애와 관련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동성애에 대하여 올바른 관점을 가지자는 의의의 작품입니다.

제출자 : 장수현

소속 : 제주여자고등학교

길이 : 3분 6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