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 선생님께 질문이나 선생님의 잘못된 가르침에 대해서 물어보면 청소년들의 소리가 묵살 당하고 뭔가 “학생은 가르침만 받아라!” 그런 사회가 구성되는거 같아서 청소년들의 소리를 들어달라는 말을 뉴스로 재해석 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