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사건이 일어난지 1년도 더 지났습니다. 진실을 막으려 해도 결코 침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잊지 않고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마음을 플래시몹으로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