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는 말에 속아 꽃같은 세월을 뺏기고 괜찮으니 안심하라는 말에 속아 병에 걸렸습니다. 진실을 아는 자들에게 희생되어 무참히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제 그 뒤에 감추어진 죽어가는 진실을 우리가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