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가만히 있어서도 지켜만 봐서도 안 되는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인 위안부를 주제로 한 영상이다. 어린 시절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된 가상의 소녀 ‘복자’의 이야기를 통해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