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근거
- 2013년 4월 대검 중수부를 폐지했지만, 2016년 1월, 특수수사 역량 약화를 이유로 들어 대형 부정부패 사건의 수사를 전담할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을 대검 반부패부 산하에 신설.
- 한시적 기구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검찰총장의 수사 지휘를 직접 받게 될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정치적 중립성 논란에 휘말려 폐지했던 중수부의 부활과 사실상 다를 바 없다고 평가. 대통령이 국민에게 한 약속 파기.
- 대검 중수부 폐지했으나 2016년 검찰총사 수사 지휘 받는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신설로 사실상 중수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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