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중 → 이행중 |
공약 내용약속 : 망중립성·플랫폼 중립성·단말 중립성 등 이용자 중심의 인터넷 서비스 원칙을 기반으로, 모든 국민이 차별없이 자유롭게 지식과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 구현 |
2014년(취임 2주년) |
상태 : 이행중 설명 : 공공 무선인터넷 존이 확대되고 있고, 분산된 법률 통합 시도. 다만 공인인증서 제도 후퇴, 무선인터넷 존은 25%만 국가 예산 배정 |
2013년(취임 1주년) |
상태 : 이행중 예산 : 1054억 원 설명 : 공공와이파이(Public Wi-Fi) 6,000개소 구축 ▪ 옥내지역(주민센터 등) 와이파이 설치 : 2,292개소 x 2.5백만원 x 25% = 1,433백만원 ▪ 옥외지역(전통시장 등) 와이파이 설치 : 208개소 x 50백만원 x 25% = 2,600백만원 * 확대 : (’13년) 1,022개소(옥내 1,000/옥외 22) → (’14요구) 2,500개소(옥내 2,292/옥외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