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후퇴 → 축소후퇴 |
공약 내용약속 : 사병의 봉급을 단계적으로 인상하여 병 복무 보상금(‘희망 준비금’) 단계적지급 확대 |
2014년(취임 2주년) |
상태 : 축소후퇴 설명 : 군인 월급은 2013년 △이등병 9만7,800원 △일병 10만 5,800원 △상병 11만 7,000원 △병장 12만 9,600원선에서 15% 인상. 병사들에게 지급하는 휴가비 1만6,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2배 가까이 인상. 그러나 공약의 핵심인 희망준비금의 경우, 정부는 병사의 월 급여 중 일부 금액을 ‘적립해’ 지원한다고 밝혀 대선 당시 ‘퇴직금’ 개념에서 적금 개념으로 공약 이행이 축소됨 |
2013년(취임 1주년) |
상태 : 축소후퇴 예산 : 9125억 원 설명 : 당초 공약과 달리 희망준비금 제도 변질됨 |